지금 네이버에 2개
오래된 아이디로 시험삼아 하는거 1개
이번에 만든 티스토리 1개.
하다보니 벌써 4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네.
가장 처음 했던 블로그가 14년도 였던가.
원래 그 이전부터 해보려고 했는데 영 적응 하지 못해 하다가 , 말다가
본격적으로 14년도에 시작해서 그땐, 키워드도 저품질도, 최신순도 모르고
그냥 재밌게 해서 몇달만에 에 이만명 가까이 들어오다가 저품질 먹고 멘붕 이었는데.
그후로 키운 블로그는 1년차에 갑자기 최적화 오더니 저품질.
처음엔 협찬 받은 제품까지만 하고, 버리자, 해서 세컨 블로그 팠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니 두개 유지중.
14년 이전 블로그가 잘된다는 말에 실험삼아 오래된 아이디 하나 글올려보고 있고,
그러다보니 예전에 만들었다 탈퇴한 아이디들, 블로그들이 아깝다.ㅋㅋㅋㅋㅋ
아니 왜 탈퇴한 아이디로 재생성도 안돼냐고.ㅋㅋㅋ
그때 블로그 공구기 서너개로 빵빵 잘터진 블로그였는데.ㅋㅋㅋ
심지어 그때도 블로그 해볼까 하다 만 거였군. 그냥 둘껄 .. 그때 갑자기 어느날, 탈퇴 삘받아서 안쓰는 아이디들 우르르 탈퇴하고 후회.ㅋㅋㅋㅋㅋㅋ
지난날의 후회가 많다. 이런 사소한 것들부터 따지자면 맘속에 맴도는 후회가 한둘이 아니지.
이런건 얼른 버리고 . 잊자. 사소한거라고 생각하고 아까워하지 말자.
이제 부터 더 잘 될수도 있잖아??
몇년후엔 17년 블로그가 최적화 잘된다고 할꺼야. 그때까지 블로그를 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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